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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코로나 백신중 코로나 관련 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서 화이자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후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우선 이 예진표를 쓴 후에 의사와의 예진 후 접종 여부를 결정 하게 되고 접종을 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백신을 맞을때 신종플루 백신을 맞는거에 비해 전혀 아프지도 않고 들어가는 느낌도 안나더라구요 잔여랑이 적은 바늘을 써서 그런거 같고 접종 간호사의 스킬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백신 예방접종 후에 이러한 문자가 왔는데요 약3주후에 2차 접종을 하게 됩니다. 그럼 간호사 지인이 맞은 아스트라제네카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아스트라 제네카의 경우 약 8주 후에 예방접종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기간동안의 시간을 벌기 위하여 2차접종분을 땡겨서 1차 접종에 사용하는거 같군요.
그렇다면 부작용은 어떻게 될까요? 화이자 같은 경우는 주변에 열이 37.5도 정도 나는 분들이 있었고 주사부위의
통증과 주사 후 흔하게 몽롱하게 졸린 증상이 있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후 목이칼칼한 증상도 생기더라구요
아스트라 같은 경우에는 고열, 구토, 어지럼증, 두통들 호소하는 지인들이 상당해서 걱정했었는데 화이자의
경우는 그러한 부작용이 없어서 다행이더라구요.
하지만 화이자 같은 경우에는 2차 부작용이 훨씬 심하다고 하여 걱정이네요 4월에 2차 접종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된 소식을 들은 오늘 너무 기운이 빠지네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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