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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드릴건 12월초에 다녀온 여수 돌산읍에 위치한 복자펜션입니다.
뷰부터 벌써 끝장납니다 그냥 바다만 보고 있어도 힐링되는 펜션 입니다.
남해가 이렇게 이쁜줄 몰랐었네요.
부엌또한 엄청 이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 분홍 냉장고 정말 이뻣습니다.
밥솥과 전자레인지 전기포트까지 풀세트로 다있더라구요.
냉장고 또한 펜션에 있을 1박 2일 또는 2박 3일에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펜션에서 필요한 모든 식기구 들도 다 준비 되어있기 때문에 몸만 가시면됩니다.
1층 오션뷰 거실이고 낮이면 저창으로 멋진 바다가 펼쳐진답니다.
침실엔 강아지 집과 함께 푹신하고 깨끗하게 관리 되어있던 침구류와 함께
침실이 정말 편하게 잘 되어 있더라구요
퇴실 시간 및 조식등 여러가지 정보가 들어있어요 현재 조식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아쉬웠어요 매생이 떡국 먹어 보고 싶었는데 ㅠㅠ
이상으로 여수 복자 펜션 리뷰를 마치고 다음번엔 여수에서 가본 곳들을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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